[뉴스핌=홍승훈 기자] 28일 신주상장을 앞두고 지난 24일 하나금융 주식을 공매도해 결제 불이행 우려를 자아낸 KTB자산운용이 대차거래로 결제를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KTB자산운용 장인환 사장은 2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대차거래로 당일 결제를 마무리했다"며 "남아있는 4만주를 다른 곳으로부터 주식을 빌려 결제했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이어 "신주 발행가(4만 2800원)와 매도가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손실은 없다"며 "대차비용도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거래소 청산결제제도팀 정석호팀장은 "결제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걸려 아직 최종확인은 안됐지만 이번 공매도건은 결제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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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