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미래에셋증권 등 3곳이 우수채권전문딜러로 선정됐다.
28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하반기 중 시장조성실적 등을 평가해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한화증권 등 3곳을 우수채권전문딜러로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해 상반기 실적도 우수해 우수채권전문딜러로 뽑힌 바 있다.
전체실적이 우수한 회사로는 미래에셋증권과 한화증권 2개사가 뽑혔고 채권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회사채 등에 대한 시장조성 실적이 우수한 회사로는 우리투자증권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채권전문딜러는 정부가 선정해 장외 채권시장에서 매수와 매도 양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시장을 조성하는 전문딜러다. 지난해말 현재 증권사 12개사와 은행 5개사 등 총 17개사가 지정돼 있다.
채권전문딜러제도는 채권시장의 유동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목적으로 지난 2000년 6월 도입됐다. 채권전문딜러는 적극적 시장조성을 통해 채권장외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호가를 실시간으로 공시해 채권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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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