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28일 채권시장에 대해 "국내 2월 물가와 1월 산업활동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인해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은 전주말 미국 채권시장 강세와 외국인 투자자자의 국채선물 순매수 등이 호재이지만, 월초 예정된 물가 및 산업활동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인해 매수세가 제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10-2) 금리 3.76%를 목표로 매도하라"며 "매도시점은 3.72% 수준"으로 제안했다.
시장은 중동지역의 정치불안으로 인해 3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월초에 예정된 국내 주요 경제지표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국채선물가격의 경우 102.90포인트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103.05포인트로 잡았다.
국고 10년(10-3)-통안 2년(12년12월) 스프레드에 대해서는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으로 83bp, 80bp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월초 국내 주요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매수세가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이때 금리메리트로 인해 상대적으로 장기물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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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