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현대중공업은 유럽 선주사로부터 1조 3467억원 규모의 대형 부유식원유생산저장설비(FPSO) 1기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37%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이 설비는 올해 전세계 해양설비 시장에서 처음으로 발주된 FPSO다.
이 설비는 울산조선소에서 건조돼 2015년께 선주사로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올해 드릴십 4척과 해양설비운반선, 해양플랫폼 등 해양 관련 설비들을 잇따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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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