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가 기관 매수에 힘입어 닷새 만에 반등했지만 장외 주식시장은 부진에서 쉽사리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골프존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25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골프시뮬레이터 사업체 골프존은 7거래일 연속 내리며 전날보다 3500원(3.78%) 하락한 8만9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5주 최저가를 갈아치운 것이다.
인쇄회로기판 공급업체 일진머티리얼즈도 3.73% 하락했으며 홈네트워크 전문업체 서울통신기술이 3% 가량 밀리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태양광 전지생산업체 미리넷솔라는 2.38% 내림세를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삼호중공업도 각각 0.58%, 1.14% 빠졌고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엠 역시 1.45% 밀려나며 약세 흐름에 동참했다.
반면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0.38% 오르며 반등했고 정보보안 솔루션업체 시큐아이닷컴도 1.16% 상승세를 나타냈다. LCD장비 및 반도체장비 제조업체 아이씨디는 16.04% 급등하기도 했다.
또 심전계·심전도 감시기 생산업체인 씨유메디칼시스템이 5.76% 뛰었으며 시스템통합(SI) IT서비스업체 LG CNS는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이 밖에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0.87% 올라 닷새째 상승 가도를 달리며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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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