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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파이퍼 제프리는 반도체 장비 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AMAT)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역시 12달러에서 22달러로 대폭 올렸다. 지난해 7월 이후 태양열 소재 사업 부문이 전체 실적을 깎아 내릴 것이라는 관측이 적극적인 매수 추천을 가로막았으나 수백 명 감원을 포함해 관련 사업의 구조조정을 단행,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평가다.
파이퍼 제프리는 또 2012 회계연도 실적에 대한 시장 예상이 지나치게 보수적이라고 지적했다. 2012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가 126억5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주당 1.80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04억 달러와 1.40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2011 회계연도 매출액과 순이익 전망치 역시 각각 105억 달러, 주당 1.35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01억 달러, 1.29달러보다 높다. 파이퍼 제프리는 올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의 매출총이익률이 43.5%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아시아 지역의 생산이 속도를 낼 경우 이보다 높은 이익률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