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미성포리테크은 3차원 촉각센서(Tactile Sensor) 기술이 스마트TV에 적용되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미성포리테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부터 촉각센서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TV 본체용 컨트롤 모듈을 생산하여 글로벌 가전기업에 공급 중이다"고 밝혔다.
미성포리테크는 지난 2008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김명수)으로부터 ‘촉각센서를 활용한 초소형 마우스 및 터치스크린’에 대한 원천기술을 이전 받은 바 있다.
미성포리테크 관계자는 “웹기반 스마트TV 출시가 줄을 이으며 향후 촉각센서 모듈 적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스마트TV 이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MP3 플레이어 등 모바일 디바이스와 차량용 AV 컨트롤러 등 다양한 가전분야에 촉각센서가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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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