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 4분 송고한 "검찰 압수수색에 마니커 '하한가' 추락...하림은 '반등'" 기사 내용 중 마지막 단락의 '하림'을 '마니커'로 정정합니다. 이미 송고한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뉴스핌=김동호 기자] 검찰의 압수 수색 소식에 마니커가 하한가로 추락했다. 반면 같은 닭고기 가공 사업을 하는 하림홀딩스는 상승 중이다. 마니커의 악재에 반사이익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 59분 현재 마니커는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한 1065원을 기록하며 하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하한가 매도잔량은 429만주에 달하고 있다.
반면 하림홀딩스는 소폭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하림홀딩스는 0.94% 오른 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사흘만에 반등이다.
전날 검찰은 최근 닭고기 가공업체인 마니커의 경기도 용인시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마니커의 비자금 조성 및 횡령 등에 혐의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거래소 역시 횡령, 배임설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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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