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닛케이지수가 나흘 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52.73엔, 0.5% 상승한 1만505.56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22% 상승한 1만475.78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상승 폭을 확대, 일시 1만 500선 위로 올라섰다.
전날 뉴욕시장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피격 당했다는 소문이 돌며 유가가 하락세로 마감하자 투자자들의 심리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개장 전 발표한 일본의 소비자물가가 2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나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지난 2009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개별주로는 소니와 토요타가 1.26%, 2.31% 상승하고 있다. 혼다차는 1.44% 오름세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10엔 하락한 1만46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 종가보다 0.05% 오른 81.94/98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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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