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인터파크는 중고차 안전거래 쇼핑몰 ‘카멤버스’와 제휴를 맺고, 인증딜러제도와 예약금 에스크로 서비스를 적용한 ‘온라인 중고차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중고차 서비스’는 인터넷을 이용, 중고차 실매물 거래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쇼핑 서비스다. 인증딜러제도를 도입해 차량보유가 확인된 판매자(딜러)에게만 상품 등록 자격이 주어지며 소비자는 확인매물을 실시간 비교한 후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국 매매단지의 전산시스템과 연동시켜 약 2만명의 중고차 전문 딜러들이 직접 등록한 중고차 확인매물 13만여대를 검색할 수 있게 했으며 사고기록과 성능상태 등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비자들은 차종과 상관없이 시승예약금 10만원을 결제하고 3일 이내 해당 매장을 방문, 차량 상태 확인 후 구입을 결정하면 된다. 시승예약금은 에스크로(결제대금예치제도) 서비스를 통해 보호받을 수 있으며 차량 확인 후 구입 의사가 없을 시 예약금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차량 구매계약 후 소비자의 단순 변심일 경우 7일내에 전액환불되는 'Money back' 제도가 함께 지원된다.
인터파크 오픈마켓 최대봉 대표는 "중고차 전문 인력 Pool과 안전 거래 시스템 등을 구축해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구매 전 사업자 신원 정보와 허위 매물 진위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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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