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우리투자증권 배석준 애널리스트는 내달 4일 상장 예정인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일렉포일 시장의 절대강자"라고 소개하며 "제품 믹스 개선과 시장 성장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24일 밝혔다.
오는 3월 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일진머티리얼즈는 국내 최대 PCB 및 2차전지 음극집전체용 일렉포일(Elecfoil) 제조업체다.
일진머티리얼즈의 주요제품은 PCB용 Elecfoil, 2차전지용 특수 Elecfoil, FPCB용 특수 Elecfoil로 각각 매출비중 78.2%, 18.3%, 3.5%다.
배 애널리스트는 "지난 2010년과 2009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98.0%, 191.5% 급증했다"며 "이는 고기능성 제품비중 확대로 제품 믹스 개선과 전방수요 회복에 따른 가동률 상승, 수율 개선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로 인한 판매수수료 감소와 원재료 가격 상승 판가 반영및 원재료 가격 상승 지연 반영 효과 등도 주요 원인이다.
그는 "설비 증설효과와 판가상승으로 가파른 매출 신장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특히 향후 2차전지 시장의 성장과 시장점유율 확대로 2차전지용 특수 Elecfoil 제품의 매출확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신성장동력의 일환으로 LED 칩 제조와 2차전지용 고출력 망간계 양극재(LMO) 제조 사업에 진출해 올 2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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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