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연중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리비아 사태 확산 우려가 증시를 뒤덮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매도 물량을 늘리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기관도 매도 우위로 전환하면서 지수 하락을 부채질하는 양상이다.
23일 오후 1시 5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95P(0.40%) 하락한 1961.97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 1958.67까지 밀리며 전날 기록한 장중 기준 연저점(1958.77)을 경신했다.
모든 수급주체들이 '팔자'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46억원, 290억원가량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으며 개인도 31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총 2400억원가량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은행 업종이 3%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 통신, 유통, 보험, 화학 등도 오름세다. 기계, 운수창고, 운송장비, 전기전자(IT), 건설, 증권 등은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포스코와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들은 빠지고 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IT주들도 하락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