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리비아발(發) 악재에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자 장외 주식시장도 부-스타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22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산업용 보일러 생산업체 부-스타는 전날보다 100원(2.27%) 하락한 4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저가로 장외 거래를 마감한 셈이다.
지난 1973년 설립된 부-스타는 주로 산업용 보일러를 만드는 구조용 금속제품, 탱크 및 증기발생기 제조업체다. 2009년 567억원의 매출액과 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4200원(액면가 500원)이다.
위성방송 사업자 한국디지털위성방송도 0.44% 내려 하루 만에 반락했고, 골프시뮬레이션 사업체 골프존과 가공공작 기계 제조업체 에이엠씨중공업이 각각 0.97%, 1.74% 하락했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1% 가량 밀렸으며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이 1.22% 빠지면서 이틀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초음파 진단기 전문업체 메디슨도 2% 가까운 약세를 기록했다.
통신 관련주들도 부진하긴 마찬가지. 주파수 공용통신(TRS) 사업차 KT파워텔이 1.03% 내려 4거래일 동안 약세가 지속됐고, 이동통신 단말기 제조업체 팬택은 1.41% 하락하며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이 밖에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1.81% 빠지며 6거래일 연속 약세 흐름을 이어갔으며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 LS전선도 소폭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삼호중공업은 1.73%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