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리비아 유혈 사태에 중화권 증시가 2% 내외로 내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가 유동성 경색이라는 악재에 급락하고 있다.
22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시 3분 전날 종가보다 2.14% 떨어진 2869.0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이내 반락, 전날보다 2.09% 내린 2871.05포인트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리비아 유혈 사태가 악화되며 투자자 심리가 위축되자 지수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시노펙이 230억위안에 달하는 전환사채 발행을 앞두고 있어 유동성 경색이 우려되는 점이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노펙은 3.67% 급락하며 오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99% 하락한 8668.67포인트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다.
홍콩 증시도 2% 내의 하락세를 보였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 종가보다 1.92% 떨어진 2만3033.55포인트로 오전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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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