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코스피지수가 40포인트 가까이 빠지며 1970선이 무너지고 있지만 은행주들은 유독 강한 면모를 드러내며 오후들어 반등세다.
이는 CS증권과 골드만삭스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유입세에 힘입은 강세다.
22일 오후 1시 40분 현재 하나금융은 2.73% 올라 4만 5000원을 넘어섰다. 신한지주와 외환은행, KB금융 또한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오전장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은행주 중 눈에 띄는 흐름은 하나금융지주다. 장초반 4만 3100원까지 떨어졌던 하나금융은 오후들어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4만 5000원을 넘어섰다. 주 매수창구는 CS증권으로 이 시각 현재 43만주 가량이 유입되고 있다.
외환은행과 KB금융은 골드만삭스증권이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이 시각 현재 골드만삭스증권 창구로 14만주가 유입되며 매수창구 선두를 기록중이며, KB금융은 골드만삭스증권으로 30만주 가량이 유입, 압도적인 모습이다.
이 외에 신한지주도 노무라증권으로 10만주 이상 유입되는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은행주에 대한 사자주문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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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