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13시 3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릴라이언스 스틸&알루미늄(RS)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달러에서 6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일평균 철강 제품 판매 규모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업계 전반의 이익 향상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특히 릴라이언스 스틸의 실적이 계절적 효과에 따라 상당폭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골드만 삭스는 2011년 릴라이언스 스틸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4.00달러에서 4.2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2분기와 3분기 전망치를 각각 1.13달러에서 1.26달러, 0.96달러에서 1.03달러로 높였다.
지난 1월 철강 제품 판매 규모는 340만톤으로 전년 대비 33%, 전분기 대비 21% 증가했다. 특히 일평균 판매 규모 17만1000톤은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다. 재고 물량이 4.1% 증가한 800만톤으로, 판매량에 비해 증가폭이 낮은 것도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릴라이언스 스틸은 분기 배당을 주당 12센트로 20%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