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방문간호사 1인당 1~2개 담당동을 지정․운영하는 등 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방문전문인력이 취약계층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취약가족 관리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관리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 등을 제공해 ‘시민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314명이던 방문건강관리인력을 321명으로 늘리고, 수혜인원도 전년도의 14만8000명에서 15만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고, 상담 후 담당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건강문제 및 거동 상태 등을 파악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되면 건강위험 우선순위로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등으로 분류돼 취약가족 건강관리 및 만성질환 투약․합병증 관리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해서 꼭 필요한 서비스로 보다 많은 대상자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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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