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NHN 성장성이 올해부터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엔비피(NBP; NHN 비즈니스 플랫폼) 분할 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검색광고와 게임 매출 증가로 전년대비 18.1%, 20.3%씩 증가할 것”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두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은 2009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성장성 개선의 신호”라고 분석했다.
이는 검색광고 매출이 전분기대비 5.3% 증가하고, 게임 매출이 전분기대비 27.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것.
홍 애널리스트는 검색광고 영업을 오버추어에서 NBP로 일원화한 데 대해 “NBP의 수익성이 인원 증가, 마케팅 등 비용 증가로 단기적으로 크게 개선되기는 쉽지 않겠지만, 시스템이 안정화되고, 규모가 확대되면서 (검색광고 매출액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웹보드게임 매출은 작년 10월이 바닥으로 회복중이라며 1분기 본사기준 게임 매출은 전분기대비 27.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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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