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중국 증시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21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 내린 2894.1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0.46% 하락 출발한 이 지수는 오름폭을 다소 축소하며 일시 반등하기도 했지만 이내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지난 18일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PBOC)이 시중은행들에 대한 지준율을 50bp 인상키로 결정하며 긴축 행보를 강화한 것이 지수에 악재로 소화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주 이 지수가 2.6%의 랠리를 보인 것도 시장 참가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시장은 현재 중국의 추가 지준율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올해 내 기준금리 인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지수 내림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개별주로는 ICBC가 0.7% 하락하며 관련 은행주의 내림세를 이끌고 있다.
한편 중국의 내림세와 함께 주변 중화권 증시인 대만과 홍콩도 0.5% 내외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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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