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인천 무의도에 홈플러스 아카데미 건립
- 경영과 다양한 경험과 프로그램 협력업체와 공유
[제주=뉴스핌 이연춘 기자] "홈플러스 아카데미를 통해 홈플러스와 협력업체가 모두 경영 측면에 있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은 20일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가진 '홈플러스 협력회사 감사 음악회'에서 오는 7월 인천 무의도에 홈플러스 아카데미를 건립하고 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프로그램을 협력업체와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아카데미는 대지면적 2만4000평, 연면적 4400평 규모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리조트형 아카데미로, 연간 교육이 가능한 인원은 3만1200명 수준이다.
이승한 회장은 "인천 무의도에 개원 예정인 홈플러스 아카데미를 통해 협력업체 임직원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홈플러스 임직원 2만4000명을 수용하고도 남는 인원은 상당 부분 협력업체 임직원에게 제공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 아카데미의 모든 교육은 스마트 폰을 통해 진행 될 예정이다. 갤럭시 탭을 이용해 교육 시간과 정보뿐만 아니라 평가까지 이뤄진다.
이 회장은 "홈플러스 가족 중 하나인 중소 협력업체, 중견 협력업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동반성장에 적극 협조하고 사회공헌 뿐만 아니라 해외진출 시 테스코그룹을 통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홈플러스가 협력업체와 함께 걸어가는 길로써 '에브리 리틀 헬프스(Every Little Helps)'를 제시하고, "에브리 리틀 헬프스처럼 작은 도움을 함께 실천해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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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