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2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7.00/1117.50원에 최종 호가되며 전날의 1115.50/1116.00원에 비해 1.50/1.5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장중 고점은 1112.00원, 저점은 1117.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NDF 1개월물 스왑포인트 1.6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5.4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 1112.10원에 비해 3.50원 상승한 수준이다.
지난 주말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 기대감에 힘입어 주요 통화에 대해 폭넓게 상승했다. 유로/달러는 1.3693달러로 상승했고 달러/엔은 83.18엔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한산한 거래속에 오름세로 마감했다. 주간기준으로도 3대 주요지수 모두 오르며 3주 연속 상승행진을 펼쳤다.
다우지수는 0.59% 오른 1만2391.25포인트, S&P500지수는 0.19% 전진한 1343.01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08% 상승한 2833.95포인트로 주말장을 막았다.
한편 G20은 18~19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열린 재무장관회의에서 세계경제 불균형 해소를 위한 '예시적 가이드라인'(indicative guideline)에 공공부채, 재정적자, 민간 저축률 및 민간 부채 등의 지표를 넣고 무역수지, 순투자소득, 이전수지를 보조지표로 포함시키는 데 합의했다.
지난 18일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은 시중은행들에 대한 지준율을 50bp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2번째이며, 지난해 초부터는 총 8번째 지준율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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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