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중국의 지난달 대도시 부동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중국내 70개 대도시 신규 주택 가격을 조사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베이징시의 신규 주택가격은 전월대비 0.8%, 전년 대비 6.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변 대도시들도 마찬가지 현상을 보였다.
중국의 대표적 기업도시인 상하이는 전월 대비 0.9%, 전년 대비로는 1.5%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선전시 역시 전월비 2.0%, 전년비 3.1% 상승했으며 충칭시도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으나 전년 대비 7.9%의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중국의 70개 대도시 중 60개 도시 주택이 전월 대비 가격 상승세를 보였으며 68개 도시가 전년 대비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그간 중국 정부당국은 주택 시장 가격이 상승하는 조짐을 보이자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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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