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8일 네패스에 대해 "기존 사업 수익 기반으로 자회사를 통해 신규사업 영역인 WLP 와 DTW 터치패널 시장에 진출,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고 평가했다.
이상환 미래네셋증권 연구원은 "특히 WLP 의 경우 삼성전자의 공격적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 스마트 디바이스의 수요 증가와 세트 업체 간 경쟁에 따른 WLP 패키징 칩셋 비중 확대, 적시적 Capa 증설로 시장점유율과 고객선 확대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기존 주력 사업(Driver IC, 전자재료) 성장성을 배제한 보수적인 접근만으로도 연결기준 매출액 y-y 55% 증가한 4,250 억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고마진 사업확대 및 고정비 비중 감소(영업이익률 11%에서 13%)로 수익성 개선 역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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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