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재환 기자] 지난해 경기 회복으로 인해 수요가 늘어나고 가격이 오르면서 미국 농작물 산출액이 크게 증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농무부는 지난 2010년 시장가치로 환산 농작물 산출액은 1925억 달러로 2009년 1584억달러 대비 22%나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농무부에 따르면 상업용 채소를 제외한 옥수수, 완두콩, 과일, 견과류 등 모든 곡물 산출액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오른 곡물은 면과 옥수수로 각각 93%와 43% 증가했다.
완두콩과 밀의 산출액도 각각 21%와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한 작물은 옥수수와 완두콩이며 최대 농작물 생산지역은 캘리포니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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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재환 기자 (butywi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