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차그룹주가 최근주가 조정에 따른 저가매수세의 유입으로 동반 반등에 성공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일대비 3000원(1.71%) 오른 17만8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4일 이후 3거래일만에 상승세로 C.L.S.A와 노무라창구로 외국인들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와함께 현대모비스는 전일대비 1%, 기아차는 전일대비 0.9%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UBS증권은 17일 "현대모비스는 현재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라며 현대자동차와 함께 톱픽(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UBS증권은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1월 고점대비 20% 조정을 받았다"며 "현대모비스는 대체적으로 코스피지수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모든 사업부분에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수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동부증권 임은영 연구원도 현대모비스가 보수적 사업계획, 이집트 사태로 인한 A/S부품 매출 감소 우려, 내수시장 중고부품 확대 가능성 등으로 한 달 동안 21% 하락했지만 이는 투자심리 약화로 인한 과도한 주가하락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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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