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민들의 지역 내 자원회수시설로 인한 대기․토양 등 환경오염 걱정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7일 서울시는 최근 마포자원회수시설 주변 환경상영향조사 결과 대기․토양 환경이 기준항목에 모두 만족, 자원회수시설로 인한 환경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마포구자원회수시설의 환경영향조사는 강남, 양천, 노원자원회수시설의 조사에 이어 진행된 것인데 이미 조사를 실시한 3개 지역 모두 환경 영향이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자원회수시설별로 매 3년마다 전문연구기관을 통해 환경상영향을 조사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환경상영향 조사기관은 법률에서 정한 전문연구기관 중 자원회수시설별로 주민지원협의체의 추천을 받아 선정함으로써 조사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서울의 4개 자원회수시설은 각종 환경오염방지시설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어 자원 회수시설로 인한 환경상 영향은 거의 없는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영향조사와 철저한 시설관리를 통해 자원회수시설로 인한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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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