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 2위 서점 체인 업체인 보더스그룹이 뉴욕파산 법원에 챕터 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신청서에 따르면 보더스그룹의 자산은 12억 7000만 달러, 부채는 12억 9000만 달러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보더스그룹은 16일(현지시간) GE캐피털로부터 구조조정 자금인 DIP금융을 5억500만 달러 지원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642개 매장 가운데 약 30%를 폐점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스앤노블과 함께 미국의 2대 서점체인으로 평가 받는 보더스그룹은 온라인 사업이 부진한 데다, 새 시장환경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탓에 지난 수년간 매출 감소를 겪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