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4만 4200대 판매..전년 동기 대비 19.6%↑
[뉴스핌=이강혁기자]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1월 한달 간 총 64만 4200대를 판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53만 8600대) 대비 19.6% 증가한 수치로, 전체 자동차 시장 성장률인 12.8%를 웃도는 실적이다.
폭스바겐 그룹은 특히 모든 시장에서 탄탄한 성장을 이루어냈다.
아태지역은 1월 한달 간 총 23만 95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18만 800대) 대비 32.5%의 폭발적인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중국에서는 총 21만 7900대를 판매해 30.6%가 늘었다.
이 같은 신흥 시장뿐만 아니라 남미에서는 21.6%(7만 4700대), 북미에서는 9.4%(4만 1900대) 판매가 증가했다.
또한 독일을 제외한 서유럽 시장에서는 6.5%(15만 6800대), 중앙 그리고 동유럽 시장에서는 30%(3만 1000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자국 시장인 독일에서도 1월 한달 간 총 7만 48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7만 1800대) 대비 4.3% 판매가 증가했다.
한편, 그룹 내 핵심 브랜드인 폭스바겐은 1월 한달 간 총 41만 88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35만 9400대) 대비 16.5%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총 17만 50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13만 5200대) 대비 29.4% 증가했다. 중앙 그리고 동유럽지역에서도 1만대를 판매, 31.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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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