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스페인 석유회사인 렙솔(Rapsol-YPF)이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에 페루산 LNG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렙솔이 아시아 국가와 LNG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렙솔 측은 향후 15개월간 한국가스공사에 19억 입방미터 규모의 LNG를 공급할 예정이다.
렙솔은 페루의 퍼시픽코스트 지역에 위치한 LNG 수출 공장에 약 38억 달러를 투자, 약 2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페루는 지난해 6월 남미 국가로는 처음으로 LNG 수출국으로 이름을 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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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