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삼성그룹이 전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인 '위기경영, 미래준비, 창조 및 변화'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한다.
삼성은 모든 계열사 사장 이하 임원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진행하는 그룹 임원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진행되며, 계열사 사장급 임원은 지난주에 교육을 받았다. 이번 주에는 부사장과 전무급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다음 주에는 상무급이 교육을 받게 된다. 최대 1800명 수준에 달한다.
이번 교육은 위기·미래·도전 등 이건희 회장이 복귀 후 강조했던 세 가지 주제 외에도 '소통' 등을 다룰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관계자는 "10년 후 삼성의 미래전략 등과 그룹내 소통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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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