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강원랜드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의 3만 2000원에서 2만 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강원랜드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132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거뒀지만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카지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데 비해 VIP매출은 22.1% 줄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올해 수익 전망을 하향조정했다.
하지만 그는 "올해 1분기부터는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회복될 전망이고, 내년 3월말 메인 카지노 영업장 확장으로 매출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강원랜드의 양호한 성장에 비해 주가수익비율이 저평가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