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국내은행의 단기차입 차환율이 다시 100% 밑으로 떨어졌다. 한달만에 다시 순차입에서 순상환으로 전환된 것이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16개 은행 1월중 단기차입 차환율은 91.5%로 전월 123.6%와 비교할 때 32.1% 하락했다.
금감원은 연평도 사건 이후 국내은행이 단기차입을 확대해 지난해 12월중 차환율이 100%를 다시 넘어섰으나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국내은행이 단기차입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1월중 단기차입 평균가산금리는 36.2bp로 평균차입만기는 98.5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같은 기간 채권발행을 포함한 국내은행의 중장기차입은 8억 8000만 달러로 전월 12억 3000만 달러보다 3억 5000만 달러 감소했다.
1년물 가산금리는 105bp로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은행이 주로 차입해 전월 86bp보다 19bp 상승했다.
1월말 현재 CDS프리미엄은 이집트 정치불안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위축으로 전월말대비 8bp상승한 103bp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외환건전성 비율도 모두 지도비율을 크게 상회했다.
금감원은 "이집트 등 이슬람 국가의 정치불안, 유럽 재정 위기 지속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