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이집트의 군사적 정권이양은 이집트 국민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사미르 라드완 이집트 재무장관이 경고했다.
라드완 장관은 B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군사적 쿠데타는 "이집트의 젊은 국민층과 경제, 모두에게 매우 좋지 않은 악몽"이라며 이는 "피해야 할 시나리오"라고 11일(현지시간) 말했다.
이어 그는 "이집트 군은 규율이 잘 잡혀있으며, 젊은 국민들을 겨냥해 발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 뒤 "현재의 교착상태가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정부 시위대는 호사니 무라바트 대통령이 사임 거부 의사를 밝힌 뒤 이날 대규모 시위를 계획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