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단조 정밀 기계부품기업 포메탈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포메탈은 1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 5200만원으로 전년대비 48.1%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57억 2100만원, 당기순이익은 33억 1400만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대비 35.3%, 37.3% 증가했다.
회사측은 이같은 실적에 대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한 덕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적 요인으로는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전략적 장비운영과 현장 중심 경영에 따른 원가절감 노력,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의 증가 등 전 임직원의 노력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포메탈 오세원 대표는 “올해 하반기에는 1만2000평 규모의 서산 공장부지에 신축 공사를 착공,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공장 이전과 함께 풍력 및 자동차 부품을 중심으로 유럽, 일본, 미국 등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메탈이 밝힌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대비 16.7% 증가한 6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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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