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적당기순익 1조 2737억원 기록
- 전년 동기보다 95.3% 늘어나
[뉴스핌=송의준 기자] 삼성생명의 2010 3분기까지 당기 순이익이 최초로 1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생명은 11일 회계연도 3분기 누적 당기 순이익이 1조 2,732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대비 6210억이 증가해 95.3%의 신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 같이 큰 폭의 당기 순이익 증가는 수입보험료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것과 지난 2007년 이후 지속된 보장성 보험의 판매호조 등의 성장세가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삼성카드 등 보유중인 지분에 대한 평가익과 지난해 상반기에 있었던 서울보증보험 ABS 상환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한편 총자산은 144조 784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7% 증가했고,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은 395.4%로 전년 동기비 85.6포인트 상승했으며, 오는 4월부터 적용되는 RBC(위험기준자기자본) 기준으로도 333.9%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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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