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1일 금통위를 앞둔 채권시장은 조용한 출발을 했다.
금통위 결과를 기다리는 분위기다.
9시 42분 현재 3년물 국고채 10-6호는 전날과 같은 3.96%에 거래되고 있다. 5년물 국고채 10-5호와 전날과 같이 4.45%에 매매중이다.
3년만기 국채선물은 2틱오른 102.4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02.44에서 출발한 국채선물은 102.50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금통위 시간이 다가오면서 1~2틱 정도선에서 등락하며 횡보중이다.
외국인들은 2403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증권사와 기관계는 각각 1482계약, 1977계약을 순매수 했다.
한 선물사 브로커는 "채권시장이 금통위를 앞두고 폭풍전야다"라고 평가하며 "워낙 동결과 인상전망이 팽팽해서 결과전까지는 어느쪽도 섣불리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증권사 한 채권매니저는 "외은들은 통안을 파는 등 인상에 대비하는 듯하다"며 "동결시 통안 매수, 인상이 통안매도로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단기쪽으로 충격이 클 듯하다"며 "동결을 하더라도 멘트가 관건인데 좋은 말이 나올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