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일련의 과매수 지표들이 매도신호에 접근중이며 이는 임박한 단기조정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맥밀란 어낼러시스 코프의 래리 맥밀란이 10일 지적했다.
애럴리스트 제이크 번스타인의 데일리 센티먼트 인덱스(Daily Sentiment Index)는 지난 8일 서베이에 응한 트레이더들의 93%가 S&P500지수선물에 낙관적 견해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수요일(9일) 증시마감에 이 지수는 90%에 도달했다. 맥밀란은 이 지수가 하락장에서 90% 아래로 떨어지면 매도 신호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S&P500지수의 20일 역사적 변동성(20-day historical volatility for S&P500 Index) 은 11%로, 이 지수가 13% 위에서 마감되면 이 역시 매도신호라고 맥밀란은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모든 주식 옵션의 종합내재변동성(Composite Implied Volatility)는 9 백분위(9th perentile)로 이수치가 15 백분위로 마감하면 매도신호이다.
그는 에퀴티-온리 풋콜 비율(equity-only put-call ratio)이 흔들리고 있으며 매수신호로 넘어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CBOE변동성지수와 CBOE OEX 지수는 9일 소폭 상승한 가운데 마감됐다. 지난해의 경우 VIX는 이 처럼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을 때마다 곧바로 반등했다.
맥밀란은 이같은 지표들로 보아 "시장의 중간 추세(intermediate-term)는 변화가 없을 것이나 조만간 단기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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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