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10일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가 낙폭을 다소 회복하고 있다.
오전 11시 8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날 뉴욕 종가 대비 0.14% 하락한 1.3708/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화 지수는 0.07% 오른 77.70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은 전날 뉴욕장 대비 0.24% 오른 82.53/59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국채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할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미국채 입찰에 수요가 몰리자 수익률이 하락하며 달러를 압박했다.
하지만 금일 아시아 시장에서는 달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대다수 트레이더들은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로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일축한 후 유로화 상승 모멘텀이 줄어들었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들은 유로화로 인해 단기적으로 달러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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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