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한국과 일본, 양국의 이동통신사들이 공동 모바일 결제 상용화 추진에 나섰다는 소식에 근거리무선통신(NFC)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0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유비벨록스가 전날보다 6.30% 오른 2만 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시아 역시 2.96% 오른 469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SK텔레콤은 일본 이통사인 KDDI, 소프트뱅크모바일과 함께 한일간 공동 모바일 결제 상용화를 위한 현장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 상반기 안에 테스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연말부터 한국과 일본의 이동통신 가입자들은 자신의 휴대폰으로 쇼핑과 교통비 지급 등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KT 역시 이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11'에서 일본 NTT도코모와 공동으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시연할 예정이다.
한편, 근거리무선통신(NFC)은 10㎝ 정도의 거리에서 안전하게 금융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술로, 최근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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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