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이집트 중앙은행은 8일(현지시간) 자국 통화인 파운드화의 약세를 막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했음을 확인했다.
파운드화는 최근 반정부 시위로 정국 불안이 높아지자 꾸준히 약세를 이어왔다.
히샴 라메즈 부총재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으나, 개입 금액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중앙은행의 개입으로 이날 파운드화는 이집트 사태 발발 이후 처음으로 달러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달러/파운드는 전일 종가인 5.952파운드에서 5.87파운드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