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BMW코리아가 오는 17일 신형 X3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수입차업계 최초로 '소셜 네트워크 인터랙션 무비-에피소드 X3'을 7일 선보였다.
BMW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BMWKorea)을 통해 공개된 에피소드 X3는 배우 이윤지(레이 역)와 유태오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액션 스릴러물이다.
회사 측은 "빠른 화면 전환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자동차 추격 장면이 생동감있게 표현되는 등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제공한다"며 "풀체인지를 통해 완벽하게 진화한 뉴 X3의 역동적인 주행장면 등을 통해 차량의 강력한 성능은 물론, 매혹적인 디자인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이 영화를 소개했다.

영화의 재미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관객은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을 직접 캐스팅해, 매번 새로운 나만의 에피소드 X3 영화를 제작할 수 있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공유할 수도 있다.
BMW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내 'DIY 무비(Movie)' 탭에서 영화를 감상 후, '나만의 영화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인물 캐스팅의 메인 화면이 나타난다.
이곳에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을 총 9명까지 캐스팅해 사진과 이름을 설정할 수 있다. 이후 완료 버튼을 클릭하면 '나만의 에피소드 X3'가 완성된다.
이 영화는 네티즌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빠른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스케치 영상 및 스틸 컷, 촬영 뒷 이야기 등 에피소드도 온라인을 통해 차츰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BMW코리아는 고객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적인 컨텐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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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