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서울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8일부터 10일까지 초콜릿, 사탕류, 선물용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주요점검 사항은 ▲무신고·무표시 ▲무신고소분판매행위 ▲유통기한 위·변조 ▲부패·변질여부 ▲영양성분 미표시 제품 ▲해외유명브랜드 유사품 ▲제조원을 표시하지 않은 화려한 포장판매품 등이다.
서울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안전성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은 압류·폐기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고객들이 안전한 식품을 고르는 요령으로 포장지에 표시된 유통기한, 표시사항, 지나치게 화려하다거나 제품이 녹아 모양이 변형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불량식품은 1399 또는120(다산콜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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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