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최대의 쇼핑몰 운영회사인 사이먼 프로퍼티그룹은 입점율및 상가내 판매증가에 힘입어 예상을 웃도는 4분기 운영자금(FFO)을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FFO는 부동산투자신탁의 영업실적을 평가하는 척도로 사용된다.
사이먼의 4분기 FFO는 주당 1.8달러에 해당하는 6억3870만달러로 1년전의 주당 1.66달러, 5억7340만달러에 비해 11.4% 증가했다.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는 주당 1.74달러였다.
비현금감손비용(non-cash impairment charge)를 제외한 FFO는 주당 1.78달러였다.
입점율은 1년전의 93.4%에서 94.2%로 늘어났고 스퀘어푸트당 매상은 6% 증가한 497달러였으며 평균 렌트는 스퀘어푸트당 38.47달러에서 38.87달러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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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