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달 유로존의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가 신규사업에 힘입어 개선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3일(현지시간) 마르키트는 1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수정치가 55.9로 직전월 54.2에서 1.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나온 잠정치 55.2보다 소폭 상향 조정된 수치로, 시장 전문가 예상치도 웃도는 결과다.
세부 항목인 신규사업지수가 직전월의 53.9에서 55.9로 상승, 2007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지수 개선을 이끌었다.
한편 이 기간 유로존의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7.0으로 직전월의 55.5보다 1.5포인트 오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