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맥(밀) 선물은 식품가 상승과 타이트한 수요 공급상황 속에서 북미와 중동지역의 수출 수요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이날 상승장을 이끌었다.
여기에 미국의 한파가 더 지속되며 겨울 소맥에 대한 작황 우려감도 소맥을 지지했다.
대두도 소맥 강세와 함께 중국의 수출 수요, 유가 상승, 전반적인 투자자들의 곡물투자 관심 등으로 상승 마감됐다.
반면 옥수수 선물은 한때 30개월 최고치까지 오른 뒤 차익매물로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2일 CBOT에서 소맥 3월물은 27.25센트 오른 부셸당 8.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은 한때 부셸당 6.745달러까지 오르며 30개월 최고치를 보인 뒤 3.25센트 상승한 6.692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3월물도 6센트가 상승한 부셸당 14.44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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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