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담당인 밀러 차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행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부채한도 인상폭을 의회에 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은 이 문제에 관해 아주 조용한 반응을 나타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장은 부채한도 상향 조정이 신중하게 이뤄질 것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밀러 차관은 또 재무부는 자체적으로 부채한도 소진을 2개월 지연시킬 수단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재무부가 콘트랙터들에 대한 대금지급을 지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는 장기 국채 발행과 관련, 그는 만기가 30년 넘는 장기 국채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존재한다면서 재무부는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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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