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영란은행(BoE)이 인플레이션 억제 조치를 지연시킬수록 중앙은행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할 위험이 커진다는 경고가 나왔다.
앤드류 센텐스 BoE 정책위원은 영국 일간 시티AM과의 대담에서 "경제회복이 결코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정책결정자들은 지난 분기의 경제위축에 대해 간과할 필요가 있다"며 2일(현지시간) 이같이 주장했다.
최근 발표된 영국의 4/4분기 GDP 성장률은 마이너스 0.5%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센텐스 위원은 BoE내 대표적 강경파 인물로, 작년 6월부터 금리를 인상할 것을 꾸준히 주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