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김연순 기자] 수출입은행장에 금융감독원 김용환 수석 부원장이 내정되면서 2파전으로 진행되던 차기 금감원장은 금융위원회 권혁세 부위원장이 유력해진 분위기다.
윤용로 전 기업은행장 등 다른 후보군들도 여전히 배제하기 힘들지만 TK(대구경북)출신이라는 후광을 얻고 있는 권혁세 부위원장에게 다소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아울러 금감원 김용환 수석부원장이 수출입은행장으로 내정되면서 후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금감원 수석부원장 자리도 관심거리다.
금융위 부위원장으로는 기획재정부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이 유력한 가운데 금융위 김주현 사무처장, 최종구 상임위원 등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신제윤 차관보는 행정고시 24회로 G20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금융위기시 국제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해 승진이동이 확실시되는 상황.
신 차관보의 경우 재정부 임종룡 제1차관이 경제수석에 임명될 경우 후임으로 유력하기도 했으나 경제수석에 김대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내정되면서 금융위 부위원장이 유력해졌다.
금융위 부위원장에 역시 거론되고 있는 금융위 김주현 사무처장과 최종구 상임위원은 행시 25회다.
최종구 상임위원은 신제윤 차관보가 금융위 부위원장으로 올 경우 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최 상임위원은 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을 지내면서 국제금융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아울러 금감원 수석부원장에는 역시 김 사무처장과 최수현 금융정보분석원장, 최규연 상임위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청와대는 1일 김대기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경제수석으로 임명하면서 이명박 정부 3기 경제팀을 완성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변명섭 김연순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