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대덕전자가 4G LTE 도입 확산으로 MLB (네트워크 장비용 인쇄회로기판)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이 나오면서 반등시도를 하고 있다.
1일 오후 1시 29분 현재 대적전자는 전날보다 2.17%, 170원 오른 802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달 26일 이후 나흘만에 나타난 반등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대덕전자에 대해 "반도체 기판이 성장을 주도할 것이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1500원에서 1만3000원을 상향조정했다.
양정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덕전자는 반도체 기판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미디어 태블릿 메인보드용 HDI와 통신장비용 MLB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HDI의 경우, 동사의 삼성전자 전략 모델 내 점유율은 40% 수준이다. 회로 Complexity가 증가함에 따라 HDI 제품군의 점진적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 MLB 역시 4G LTE의 도입 확산으로 향후 수주는 견조할 것으로 판단된다"도 덧붙였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5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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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