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가 약세 기조를 보이고 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거시지표가 견실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투자자들의 위험추구 경향이 되살아 났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집트의 정정불안이 단기적 악재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것도 달러가 다시 하락하는 원인이 됐다.
이에 1일 우리시각 오전 11시 5분 현재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18% 하락한 77.59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역시 0.1% 하락한 82.01/04엔에 호가되며 전날의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유로화는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에 발표된 유로존의 물가지표가 기대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며 금리 인상설에 무게가 실리자 유로화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유로/달러는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28% 오른 1.3724/29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로/엔은 0.24% 상승한 112.54/57엔에 호가되고 있다.
한편 시장은 이날 발표되는 호주의 금리결정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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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